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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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날씨가 그리운~ ​

장마로 시작하는 7월입니다~ 

제습기를 팡팡 돌리고 에어컨의 시원함에 퐁당 빠져 있노라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어집니다. ^^;; 

그래도 움직여야겠쥬?

벧엘클럽하우스 프로그램이 

마구마구 준비되어 있으니깐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7월말에는 

여름 휴가를 기념한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는 거~~~

그러니 열심히~ 뜨겁게 7월을 즐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