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봉사단과 함께 하는 모시 부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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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더운 여름을 식힐 멋진 사람들과 멋진 활동♡
오늘 벧엘클럽하우스에 찾아온
푸른나무봉사단
푸른나무 봉사단은
20~30대 청년들이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
모시부채에 캘리그라피와
회원들이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준비해주셨어요!
캘리그라피 글귀를 연습용으로 주셨지만,
회원분들이 원는 글귀에 대해
강사분께서
직접 그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만들어주셔서
회원분들의 만족도 최상!
2인 1조 또는 1인 1조로
푸른봉사단과 짝지 되어 응원과 칭찬을 받으며
팔이 아프지만 캘리그라피 연습을
열심히 했어요^^
봉사단분들과 함께 즐겁게 만드는
모시부채!
많은 모시 부채 중
저에게 가장 먼저 만족하며
자랑하신 아름다운 그녀의 부채를 찍어 봤어요!
손톱을 깎아 사진이 예쁘지 않다고 속상해하셨지만,
글귀처럼
열정 있는
벧엘클럽하우스와 푸른봉사단
멋져요 ^^
귀한 시간과 열정을 담아 함께 해주신 푸른봉사단 단원분들과
강사 섭외 및 재료 등을 모두 준비해 주신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김선영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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