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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특별한 오늘

푸른나무 봉사단과 함께 하는 모시 부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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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7-26 18:11

본문






 

 


2025.07.26.

더운 여름을 식힐 멋진 사람들과 멋진 활동♡


오늘 벧엘클럽하우스에 찾아온

푸른나무봉사단


푸른나무 봉사단은

20~30대 청년들이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



모시부채에 캘리그라피와

회원들이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준비해주셨어요!



캘리그라피 글귀를 연습용으로 주셨지만,

회원분들이 원는 글귀에 대해

강사분께서

직접 그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만들어주셔서

회원분들의 만족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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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 또는 1인 1조로  

푸른봉사단과 짝지 되어 응원과 칭찬을 받으며

팔이 아프지만 캘리그라피 연습을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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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분들과 함께 즐겁게 만드는

모시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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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모시 부채 중 
저에게 가장 먼저 만족하며 
자랑하신 아름다운 그녀의 부채를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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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깎아 사진이 예쁘지 않다고 속상해하셨지만, 


글귀처럼 


열정 있는 

벧엘클럽하우스와 푸른봉사단

멋져요 ^^



귀한 시간과 열정을 담아 함께 해주신 푸른봉사단 단원분들과 

강사 섭외 및 재료 등을 모두 준비해 주신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김선영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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