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숲 캠프 칠곡 숲체원에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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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날에
벧엘클럽하우스 식구들이
칠곡 숲체원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 후 다함께 가는 여행이라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억새가 가득한 칠곡숲체원은
가만히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숲 속 공간이었어요.
코스모스도 많이 피어있어서
눈과 마음이 정말 힐링 그 자체!!
자연에 핀 나뭇잎과 꽃잎으로
손수건 염색도 했답니다.
우리 회원님들 너무 예쁘죠??
♥
팀별 미션도 정말 재밌게 하고
하하호호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한가득 만들고 왔어요.
완전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
내년에도 또 떠나려구요!!
이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며 저희들은
칠곡숲체원에서 숲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칠곡숲체원 측에
정말 감사드려요.
^----^
내년에 또 떠날 여행을 기대하며
올 한해 마무리를 잘 해야겠어요.
내년 여행소식도 기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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