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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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휘낭시에를 포장하고 마지막으로 오봄 원장님과 기념샷 

항상 좋은 재료를 넉넉하게 준비해오셔서 

우리 참여자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교육바우처 5회기가 사실은 지난주에 다 끝났어요~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근데 짜잔~ 

참여자분들이 첫 시간에 휘낭시에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기억해 두셨다가~

오봄 원장님이 휘낭시에를 회원들과 만들어 보시겠다하여 

이번주에 다시 한번 더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원장님의 마음이 느껴지시죠~^^

완성된 휘낭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