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을 날 마음도 따뜻해진 파트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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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좋아' 입니다.
하늘 맑고 따뜻한 가을 날
파트너 데이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만나서
먼저 도자기 체험을 했어요.
선생님이 상세히 알려주셔서
모두 멋지게 만들고 왔답니다.
한달 뒤 완성될 우리 작품
너무 너무 기대돼요.
몸에 좋고 다이어트도 된다는
귀한 보이차를 주셔서
티 타임도 하고 왔답니다.
이제는 점심 먹으러 고고씽!!
엄청나쥬??
대석288 식당에서 맛있는
숯불 고기를 왕창 먹었답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 맛
말해 뭐해~~
o(* ̄▽ ̄*)ブ
너무 너무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처음 가 보는
에밀레 카페!!
뷰 맛집이라 정말 힐링 되는 곳이었어요.
시그니처 음료도 먹고
어마무시한 베이커리도 구경하고요!!
회원님들이 행복 그잡채라며
좋아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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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혼자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하며 느끼는 행복함으로
하루를 채워가면
한달이 힘이 나더라구요.
오늘, 우리가 그랬습니다.
자. 이제 한달 열심히 살고
또 떠나볼게요!!
여러분들에게도 힐링 가득한 시간이
많이 많이 있으시기를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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