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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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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3-05-08 11:31

본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팀이

미니 우유식빵을 구웠습니다.


어찌나 귀욤귀욤하고

맛까지 좋은지

하루 종일 기분 좋을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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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된 반죽을 분할하고

공구르기 해서 미니 식빵 틀에 

예쁘게 담아 구워낸 미니식빵은

저희 일상을 채우는 팀이

처음으로 만들어 본 제빵 품목이예요.


빵은 제과와 제빵으로 나뉘는데

그 차이가 명확해서

제과는 반죽 후 바로 구울 수 있지만


제빵은 반죽을 발효하고 성형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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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원님들이 만드신

미니 우유식빵 너무 귀엽죠??


갓 구워낸 식빵을 먹어보니

정말 촉촉하고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섬세한 과정과 명확한 계량이

조금은 어렵지만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식빵을 시식 할 때의 기분은

최고였어요. ^^


벌써 베이킹 팀이

9번째 품목을 경험 해 보았습니다.


점차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서로 격려하고 챙겨주기도 하구요.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들입니다. ^^



오늘도 의미 가득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언제나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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