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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여기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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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3-05-02 11:15

본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사랑하는 저의 파트너 회원님께서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주최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아아아~~~

♩♪♬♩♪♬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주제로


그림 독후감 글 UCC영상 분야 중

저희 회원님은

그림 분야에 공모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모전 참여한 총 159명 중에

장려상을 시상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멋진 일이죠??


저희 회원님 그림 소개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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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기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시설에 살고 있는 저는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힘겨운 시기였지만 조심하여

다함께 이겨냈습니다.


2023년 봄과 함께 코로나가 많이

좋아져서 기쁩니다.


올해 벚꽃이 더욱 아름다워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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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가며

힘든 시기를 이겨낸 모습을

그려 주셨어요.


이제 코로나가 많이 좋아진만큼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싶다는

깊은 뜻도 담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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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시는 동안

회원님 곁에서 저 또한 기뻤습니다.


그림이라는 취미를 찾고

집중하는 회원님의 모습이

너무 좋았거든요. ^^



혹시라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가요??


곧. 정말. 좋은 일, 좋은 날이 올꺼예요.


모두가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기도하며


우리 육*용 회원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의미 가득한 기회를 주신

양산시장애인 복지관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날씨 화창한 날, 

자연 속에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저희 벧엘로 놀러 한번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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