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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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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3-02-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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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오늘은 벧엘클럽하우스에

달콤한 초코냄새가 가득했답니다.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베이킹 프로그램을

2월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은 원에서 간단하게

브라우니를 구워보았어요. ^^



베이킹 프로그램 참여 회원님들과

점심식사 후 

간단하게 브라우니 구워서

핸드드립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디저트 타임을 가졌는데

모두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


역시 디저트는 달콤한게 최고죠!!


3월부터는 베이킹 전문 강사님께

다양한 제과제빵을 배워 볼 예정인데

모두 기대 해 주세요.

자주 자주 소식 전해드릴께요. ^^




 




달콤한 디저트 타임과 같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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