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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이의 하루

회원파트너데이~ 대운산 '숲애서'부터 인생네컷, 봉대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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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2-07-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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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629일에 회원파트너데이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니 너무나 신나네요~~~

아침부터 신난 회원들 

회원파트너 단톡방에 톡을 아침 6시에 남겼는데

세상에나 그시간에 다들 일어나 있지 뭐예요~

850분 양산역에서 집합하여 회원들과 대운산 '숲애서' 로 궈궈~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워밍업으로 댄스 및 몸풀기를 하고 요가를 똬~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울려퍼지고~ 아직도 생생하네요^^;;

점심은 정말 건강하고 맛있었는데

평소에도 잘 먹는 우리 회원들이 그릇을 싹싹 비웠습니돠~

나른한 몸을 이끌고 안마기에 누워 마사지를 받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어요.

오후에 아쿠아프로그램에서도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아주 마사지는 원없이 하고 온 것 같아요~

건식반신욕과 찜질도 해 보고 

샤워로 숲애서의 힐링 일정을 마무리해 보았습니다.

양산신도시로 넘어와서 회원들과 인생네컷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각자 꾸미고 함께 찰칵~ 더워서 땀이 나도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더라구요~ 힝ㅜㅜ

얼른 저녁 먹으러 가야겠쥬!

우리 파트너들은 여러 장소 중 봉대박을 가고 싶어했어요~ 

각자 먹고 싶은 파스타를 주문하고 피자와 음료도 주문해 보았습니다~

배불배불~ 먹으면서 오늘 일정들에 대해 소감을 나누고 마무리했어요~

너무너무너무나도 좋았던 시간이라는 것이 공통점!!!

우리 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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