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나를 소중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1-11-02 09:50

본문

겨울 같은 찬바람이 잠시 들렸다 가더니

울긋 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왔네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나를 위한 선물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을=건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피부를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후원 들어온 피부트리트먼트

기관에서 준비한 립밤을 활용했습니다.


깨끗이 세수를 하고 스킨 로션을 바른 뒤

주름이 많은 부위 위주로 

톡톡톡!


입술에도 촉촉함을 더했습니다.


립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와

미지근한 물도

꾸준히 마셔서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부터

나를 아낄 수 있는 활동


피부에 스며들도록 톡톡톡!치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고 웃기는 부분이었다고 하시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