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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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회원들을 만나기 전

마지막 kit 배달이 있었습니다~!

회원분들께 kit를 드리며 

"다음 주에 우리 만나요~"

이 말을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다들 눈이 똥그랗게 되시며 

진짜 출근해도 되냐 물으시고~

밥은 어떻게 되는지 물으시더라구요

아직 방역 지침이 정확하지 않아

세부적인 부분은

지침이 나오는 대로 설명드리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kit는

제철요리에 필요한 고구마, 스텐체반.

나를 소중히에 사용할 피부트리트먼트, 립밤

좋은 생각 1권, 가로세로 낱말퍼즐 활동지

이렇게 구성이 되어 배달되었습니다.

줌으로 하는 마지막 한 주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빨리 보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