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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소테리아하우스 송년회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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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12-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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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4. 소테리아하우스로부터 

초대를 받아 송년회를 참석했어요!


지하철을 이용해서 사상문화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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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역에서 20분 정도 걸으면서

삶에서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봅니다~^^



사상문화원에 도착해보니,

소테리아하우스에서 히어로즈 활동하신

작가님들 그림이 있어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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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혜&떡 그리고 중요한 경품번호까지

잘 챙겨서 행사장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어요!

빈손으로 가지 않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벧엘클럽하우스 회원분들이 직접 전달도 해 주셨답니다^^




행사는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되었어요!


상을 받는 분들도 함께 축하해 드리고,

가디언스 부모님 상을 받으신 아버님의 수기와

딸의 답글까지!!

진짜 아버님의 마음을 잘 담아 표현하셨더라구요!

벧엘클럽하우스 가족모임 때도 초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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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에서도 뮤지컬을 하면서 연극 활동을 배우고 있는데,

대사를 외우고, 감정을 싣고, 몸으로 표현하는 과정이익히는데, 

한 참 걸리더라구요!


연극에 참여하는 모든 연기자 분들의 노력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녹아 있는 연극이었어요!! 



경품 추첨의 시간!!

엄청나게 많은 경품을 준비해 주셔서,

저희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경품 번호를 부를 때 마다,

뚫어져라 번호를 보시는 진중한 모습!!

뽑혔을 때 밝은 미소!

존재만으로도 반짝 반짝이지만~

미소를 보이시니 더욱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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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엇뉘엇 저물어 가며,

다시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다 


그만!!!!

국밥집으로 들어가버렸네요 ^^


다들 배가 고파 

국밥 한 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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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역에 도착하니 7시가 됐더라구요!


함께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밥 한끼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벧엘클럽하우스는 올 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송년회를 준비 중이랍니다^^

곧, 

벧엘클럽하우스 송년회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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