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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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오늘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팀이
버터,초코링 쿠키를 만들고 왔습니다.
지난주는 따뜻해서 봄이구나~ 했는데
오늘은 또 바람이 차고 춥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오븐기 옆에서
고소한 쿠키 냄새를 맡고 있으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버터에 고운 슈가 파우더를 넣고
박력분과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
반죽을 만들때는 손에 힘을 주어야 해서
다들 힘들어 하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반죽을 만들었답니다.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짤 때는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 해 했어요.
너무 이쁘자나요~~ ^^
장미 모양 초코링도 너무 이쁘죠??
♥
다 구워진 쿠키의 모습입니다.
넘 귀엽고 예쁘죠??
버터링, 초코링 쿠키는 회원들이
저희 기관 자체 교육에서 연습을하고
하반기 시연회에 선보이고 싶을 만큼
맛있었답니다.
♥♥♥♥♥♥♥♥♥♥♥♥♥♥♥♥♥♥♥♥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배려와 감사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힘!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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