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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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입니다.
오늘은 벧엘클럽하우스를
향긋한 커피향으로 채웠습니다.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바리스타를
2월부터 진행하였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핸드드립을 내려보았어요. ^^
고급진 커피맛에 푹 빠져버린
하루였습니다 ^^
한국에서 제일 가는 바리스타가
될 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3월부터는 바리스타 전문 강사님에게
다양한 바리스타 기술을 배워 볼 예정인데
모두 기대 해 주세요.
자주 자주 소식 전해드릴께요. ^^
♥♥♥♥♥♥♥♥♥♥♥♥♥♥♥♥♥♥♥♥
언제나 함께하는
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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