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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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오늘은 벧엘클럽하우스에
달콤한 초코냄새가 가득했답니다.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베이킹 프로그램을
2월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은 원에서 간단하게
브라우니를 구워보았어요. ^^
베이킹 프로그램 참여 회원님들과
점심식사 후
간단하게 브라우니 구워서
핸드드립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디저트 타임을 가졌는데
모두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 ^^
역시 디저트는 달콤한게 최고죠!!
3월부터는 베이킹 전문 강사님께
다양한 제과제빵을 배워 볼 예정인데
모두 기대 해 주세요.
자주 자주 소식 전해드릴께요. ^^
♥♥♥♥♥♥♥♥♥♥♥♥♥♥♥♥♥♥♥♥
달콤한 디저트 타임과 같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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