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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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팀이
기관 내부에서
마들렌을 구워보았습니다.
어떻게 했냐구요??
저희가 이번에
아주 멋진 오븐을
후원 받았거든요!!
♥
자랑 한번 해 볼께요!!
화이트 색상의 와이드 오븐을
2개나 후원 받았답니다.
우와와와와와!!!
♪♩♬♪♩♬
후원자님 덕분에
기관 내부에서 베이킹 프로그램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강원도 애네아의집
김*연 사회복지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회원님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베이킹을 하니 마음이 편했다고 하시네요.
기관 전체에 퍼지는
마들렌 굽는 향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저희의 첫 기관 내부 베이킹 결과물은
짜잔!!
첫 작품 치고 너무 맛있게
구워졌어요. ^^
식혀서 포장까지 하니
그럴싸하죠?? ^^
주말에 있을 가족교육때
보호자분들에게 가득
선물 할 예정입니다. ^^
오늘도 마들렌처럼
달콤하고 폭신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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