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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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벧엘클럽하우스 '그래서 좋아' 입니다.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일상을 채우는 베이킹' 팀이
미니 우유식빵을 구웠습니다.
어찌나 귀욤귀욤하고
맛까지 좋은지
하루 종일 기분 좋을 날이었답니다.
공구르기 해서 미니 식빵 틀에
예쁘게 담아 구워낸 미니식빵은
저희 일상을 채우는 팀이
처음으로 만들어 본 제빵 품목이예요.
빵은 제과와 제빵으로 나뉘는데
그 차이가 명확해서
제과는 반죽 후 바로 구울 수 있지만
제빵은 반죽을 발효하고 성형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저희 회원님들이 만드신
미니 우유식빵 너무 귀엽죠??
갓 구워낸 식빵을 먹어보니
정말 촉촉하고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섬세한 과정과 명확한 계량이
조금은 어렵지만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식빵을 시식 할 때의 기분은
최고였어요. ^^
벌써 베이킹 팀이
9번째 품목을 경험 해 보았습니다.
점차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서로 격려하고 챙겨주기도 하구요.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들입니다. ^^
오늘도 의미 가득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언제나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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