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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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7일 금요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의 두번째 식사를 다녀오다!

풍성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9월.

씽씽노래방 최동호 대표님께서 회원분들께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회원분들께서는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많은 기대를 하고 계셨는데요~

'맨풋&바디' 마사지샵의 차은정 대표님께서도 함께 식사에 참석해 주셔서 회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 두번째 식사였는데 처음보다 회원분들이 쌈도 잘 싸드시고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_^

회원분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어주시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신 차은정,  최동호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