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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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주간재활프로그램

오늘은~!! 김형준 실습생의 '꿈의 노트'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과정과 노력들을 글로 적어보았는데요

꿈이라고 해서 엄~~~청난 꿈보다는 자신이 갖고 싶었던

물품, 희망,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적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점심에는 스테이크&파스타가 나왔습니다.

10월 특식으로 아워 홈에서 셰프님가 직접 오셔서 요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달콤한 레몬에이드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_<)

아워 홈 셰프님 덕분에 우리 회원님들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후 난타프로그램 및 이재형 자원봉사자의 인생그래프 그리기 활동을 하며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하룻동안 회원님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신

아워 홈 셰프님과 자원봉사자 이재형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