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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11월 13일 주간재활프로그램(침묵의 소리-희망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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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80회 작성일 18-1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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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정신재활시설 정신장애인 당사자 자조모임 '침묵의 소리' 에서

벧엘클럽하우스에 방문하여 희망강연회을 해주셨습니다.

'침묵의 소리' 란?

부산 정신재활시설를 이용하는 당사자들이 모여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조례제정, 강연 등

지역사회 내에서 원활히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자조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희망강연회는

정신질환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실태에 대해 설명하며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침묵의 소리 모임의 활동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

김경진 강사님과 허성수 강사님의 회복 성공 수기 강연을 들으며

 희망과 용기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신장애인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침묵의 소리' 자조모임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먼 길까지 오신 소테리아 하우스 직원분들과 '침묵의 소리' 자조모임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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