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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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2월 7일

매월 1회 초기적응지원사업 체험홈에서 요리교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체험홈에서 생활하시는 회원님들은

요리와 일상생활 훈련을 통해

독립을 위한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는데요~

근사한 요리는 아니지만

독립생활을 하면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어묵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체험 홈의 다양한 프로그램!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 이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