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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클럽하우스

벧엘이의 하루

지역주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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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9-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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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벧엘클럽하우스 초기적응지원사업   "Stay In My Back Yard"

사업 담당자 '그래서 좋아' 입니다.  ^^ 


어제 오후 김*서 회원님 집에서 지역주민멘토링이 있었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월 2회 방문하셔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시는

김*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이었는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 먹으니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회원님은 혼자 생활하시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어 드시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렇게 정기적으로 방문 해 주셔서

반찬을 만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여 이런 시간을 마련 해 보았답니다. ^^


회원님께서는 직접 준비한 선물과 감사편지를 전달하였고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는 감사 편지를 읽고 매우 감동 해 하셨습니다. ^^


감사한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 당연한 일인데 표현을 잘 못 할

때도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시간을 마련해서 감사 인사 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생활에서 늘 감사와 칭찬을 전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


김*선 선생님!!

매번 이렇게 방문 해 주셔서 우리 김*서 회원님에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과 맛있는 반찬이 어우러져

우리 회원님이 날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 이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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