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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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 월요일 

벧엘클럽하우스에서는 7월 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7월에는 총 4분의 생일이 있지만

두 분은 취업으로, 또 한 분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여

한 분의 회원의 생일 축하를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의 한마디

"밝은 미소로 맞아 줘서 좋다, 보호작업을 열심히 해서 보기 좋다."

"함께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 앞으로 건강해라"

는 표현들이 주를 이루고

감사의 한마디

모두들 생일을 축하해줘서 고맙고, 더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시네요~^^

밝은 표정으로 시설의 행복을 전해주는 

이*희 회원님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번 생일 다과는 

유산균 & 견과류 & 씨리얼컵 & 샤인머스켓 음료를 준비하여

다양한 맛과 건강을 챙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