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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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같은 찬바람이 잠시 들렸다 가더니
울긋 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왔네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나를 위한 선물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을=건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피부를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후원 들어온 피부트리트먼트와
기관에서 준비한 립밤을 활용했습니다.
깨끗이 세수를 하고 스킨 로션을 바른 뒤
주름이 많은 부위 위주로
톡톡톡!
입술에도 촉촉함을 더했습니다.
립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와
미지근한 물도
꾸준히 마셔서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부터
나를 아낄 수 있는 활동
피부에 스며들도록 톡톡톡!치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고 웃기는 부분이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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