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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의 무서운 이야기(기가약하신분이나 삼장이 않좋으신분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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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규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3-08-02 11:55

본문

안녕하세요 강민규입니다 오늘은 제가 30살때 겼었던 무서운이야기를 할까힙니다
지금으로 부터 1년전 겨울이었읍니다 전 부산부전동에 있는 고모집에가기위해 시장 골목
골목으로 빠른걸음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시간은 밤 11시15분  난정신없이 빠른
걸음으로 가고있었죠 그떄 마침 가로등 맞은편에있는 루카 피씨방 후문에서 목이없는 검은색
사람형체를 똑똑희 보았습니다 그형체는 나에게 오라고손짓을 하더라구요 전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따라갔읍니다 내가 따라간곳은 3개월전 패허가된 지하 노래방이었읍니다 그지하노래
방은 가스폭팔사고로 손님대부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죽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읍
다 목이없는 검은색 사람형체는 계속 손짓을 하며 따라오라고 하였죠 그리고 전 그지하노래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간 나는 사건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가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전 그곳에서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무서워서 재빨리 빠져나와 고모집으로 갔읍니다
고모집에 도착하고 난후 전 꿈에서 그귀신을 또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위에 심하게 눌렸죠 그리고 
전 마음속으로 천하대장경 주문을 불렀읍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전 귀신을 보지못하였고 한번씩 
생각할떄면 그저 하나의 해프닝으로 저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이글을 읽으시고 무더위를 날리세요 그외 다른 경험담도 있지만 전 이경험담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참고: 이이야기는저의 경험담을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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