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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의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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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규
댓글 0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3-06-29 18:41

본문

                                                 민규의 마음속 이야기

벧엘 클럽하우스 이희은 선생님이 떠나시고 난후 전 아직도 선생님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희은 선생님은 우리회원 모두에게 너무나도 잘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전 선
생님의 성함을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희은 선생님과 정이 많이들었는데
벧엘클럽하우스를 떠나신다는 말을 들을때 전 마음이 너무나 아파왔읍니다 하지만 지금도 전
잊이 않고 있습니다 이희은 선생님께서 우리회원들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시고 노력을 하셨는
지 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벧엘 클럽하우스를 오던날 이희은 선생님과 만났을때 전 참 좋
은선생님으로 여겨졌읍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벧엘클럽하우스에 적응을 하면서 이희은 선생
님과 조금씩 정이 들기시작하였습니다  그렇케 시간이 흐르고 전 이희은선생님꼐 많은정을 느
꼈고 난 즐겁게 벧엘클럽하우스에 다닐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희은 선생님의 모습을 생
각하면 전 아직도 잊을수 없는것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이희은 선생님의 작은 눈입니다 전 항상
선생님께 장난 씩으로 선생님 눈좀 뜨세요 이말을 하지만 이희은 선생님 떠나시고나니 마음도
아프고 선생님꼐 장난씩으로 말을 하였던것이 못내 미안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이희은 선생님
우리 벧엘클럽하우스 회원들 마음속에 영원희 남아 있을것입니다
이희은 선생님 그동 안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이젠 행복하게 편희 쉬세요 그리고 우리 회원들
잊이말아주세요 이희은 선생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생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강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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