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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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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규
댓글 0건 조회 2,225회 작성일 13-06-25 08:49

본문

☆널보면왜웃음이나왔던걸까.
니옆에있는여자가왜부러웠던걸까.
난왜니가나한테말걸어주길바랬던걸까.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젠 알아버렸어.
내가널사랑하기때문이었다는걸

★차라리,기억상실증에걸렸으면좋겠어.
그럼, 니얼굴도..니목소리도..
니이름도..너의그녀도..너와의추억도..
모두잊을수있잖아.
울지않아도되잖아.

☆배신이란건..바보병신이나하는짓인데.
어제까지도, 내사랑이었던 니가
바보병신짓하니까. 좀 만이 슬프더라.
믿었는데..믿었으니까그만큼슬프더라.

★사랑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벌써 두번째 사랑인데..
난 사랑땜에 행복해본적이 한번도 없어..
난 사랑을 주기만 하고..
받은 적은 없어서 그런가봐..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너와 나의 어색한 사이...
하지만..아무리 익숙해졌대도..
니가 날 피하는게...
너무 슬프고..아프고..
그걸 참아내는게..너무..힘들어...

★내가그댈 사랑하고 있다는걸...
그댄 아나요? 아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거겠죠..
날...자꾸 피하는 걸 보면...

☆나혼자 아무도 없는 공원에 앉아서..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는 것..
가로등 하나만이 그 눈물을
반짝이게 해준다는 것..
내 인생은 항상 혼자서..

★좋아하는 건 귀로 하는것
사랑하는 건 눈으로 하는 것
좋아하다 헤어지면 귀를 막으면 되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 감아도
자꾸 그 모습이 아른거려
마음이 아프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란것


클럽하우스 회원 여러분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민규(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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