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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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우소서

낮 엔 해 처 럼 밤 엔 달 처 럼 그 렇 게 살 수 는 없 을 까
욕 심 도 없 이 어 둔 세 상 비 추 어 온 전 히 남 을 위 해
살 듯 이 나 의 일 생 에 꿈 이 있 다 면 이 땅 에 빛 과
소 금 되 어 흠 - - 나 의 욕 심 이 나 의 못 난 자 아 가
언 제 나 커 다 란 짐 되 어 나 를 짓 눌 러 맘 을 곤 고 케
하 니 예 수 여 나 를 도 와 주 소 서

바 울 처 럼 그 렇 게 살 수 는 없 을 까 남 을 위 해 몸 을
온 전 히 남 을 위 해 살 듯 이 주 의 사 랑 은 베 푸 는
사 랑 값 없 이 거 저 주 는 사 랑 그 러 나 나 는 주 는 것
보 다 받 는 것 더 욱 좋 아 하 니 나 의 입 술 은 주 님
닮 은 듯 하 나 내 맘 은 아 직 도 추 하 여 예 수 여 나 를
도 와 주 소 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