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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423은,1945년 9월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로 향하던 센디에이고 항공기가 난데없이 사라젔다해요.

승무원을 포함한 92명의 삶들과 거대한 비행기 GE423이 감쪽같이 없어진건데요.

전세계에서 여객기를 찾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백골의 승객과 함께

여객기는 35년뒤인 1980년 10월21일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착륙햇데요.

 1945년도에 실종됬던 GE423 비행기가 35년만에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국제공항에 착륙했는데요.

당시 너무나 괴기스럽고 놀라운 사건이었기때문에

독일과 브라질 당국은 미국의 FBI와 OSS와 소련의 KGB의 수사를 요청했어요.

최초에 미국과 소련은 개인 또는 국가에 의한 생화학 테러로 여겼느데

아무 이유없이 납치했다가 35년세월이 지나 비행기와 승개들이 끔찍한 모습으로

돌려보낼만한 테러 단체나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결국 미국은 이 GE423여객기 증발사건이 확인되지 않은 외계의 존재에 의해

저질러진 일일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미국 항공자문위원회에 의뢰했다고해요.

이러한 사건 이외에도 기차 실종사건이나,배,비행기 등 여러가지 알수없는

이유로 실종됬다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배의경우는 배만두고,승무원들만이 사라진 실종사건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