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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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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5-03-17 16:08

본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앞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 '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두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때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전보다

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웃음과 사랑"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것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할 수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그럼 가장 괴로운 것은? 

바로....

"인생 별것도 아닌데 

쫌 더 웃고 살껄!" ㅎㅎ


사랑 약은 비상 상비약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우리는 돈도 안드는 이 약을

얼마나 섭취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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