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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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잠시 다시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반가이 맞아주었고..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부분에서 정신장애우를 위한 유익한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장님 이하 국장님..다른 모든 분들...
고맙고 감사하고.
다시 사회로 돌아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곳..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것입니다.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
담당 주치의조차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 지금...
다시 돌려받은 제2의 인생살이...
받은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크게 돌려줄 수 있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나누고 나누고 나누어도 남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주고 주고 또 주어도 줄게 남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