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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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전 예수님을 만났죠 처음에는 무척이나 놀랏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씀하셧습니다. 무서워하지말라 전 이말을 듣고 제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의 발목을 잡고 한 없이 눈물을 흘렷습니다. 회게의 눈물을.. 그뒤로 전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31년이라는 세월을 살아가면서 전 나쁜짓을 많이하고 하나님을 멀리한체 전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의 발목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할때 예수님께서 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슴하셧습니다 민규야 난 너의 모든 잘못을 용서 하노라 그러니 그만울고 일어나거라..
난 참아 일어날수가 없엇습니다. 하지만 전 일어나서 예수님의 손을 잡고 저의 잘못을 다 고백하고
 떠나갈떼에 예수님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전 꿈에서 깨어나 서 다시 곰곰희 생각을 하엿습니다 정말 그꿈은 너무나도 생생한 꿈아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꿈을 생각하며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넵니다 예수님은 우리모두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전 진심으로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하고싶은 말이있다면 전 이 한목숨 다바쳐서 주님만을 사랑하나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