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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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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규(관우)
댓글 0건 조회 2,279회 작성일 13-05-08 06:45

본문

사랑이많으신 주님 오늘도 주님앞에엎들여 기도를 들입니다 주님 앞에 엎들여 간절희 눈

물을 흘리며 제자신의 잘못을기도 할때에 전 마음속으로 자신을 향해 채찍질을 합니다

주님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여와 저의 기도를응답해주실떼에 전 주님의 참된사랑을 느

낍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호화 주님 이젠 전 모든것을 주님께 모든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주님만

을 바라보고 의지한채 살아 갈 것입니다 .

주님께서 이말씀을 하셧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내개로와라 내가 너희들을 편

희 쉬게 하리라 전 주님의 이음성을 듣고 회계의 눈물을 흘리며 한없이 울고 또 울어봅니



사랑하고 인자하신 주님 오늘 도 주님만을 생각하면서 이세상을 꿋꿋희 살아가겠나이다.

이모든 기도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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