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가여호와 주님께 보네는 편지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하는 나의 여호와여 전 언제나 여호와께 감사와 경배를 들입니다 언제나 아침이 되면 눈을 뜨게 해주시고 또
나의 작은 입술로 여호와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여호와주님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도 저희죄를 위하여 피흘리시는것을
전 알고있읍니다 여호와 주님 저희들은 여호와 주님앞에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언제나 주님을 찬송하며 경배를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무거운 죄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희신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들은 회계의 눈물을 흘립니다 여호와 주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호와 주님께서 항상 말씀하셨읍니다 항상기뻐하라 저희들은 이말씀을
간직을 하면서 슬픔과 고통을 즐겁게 받아들이며 살아갈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보다 더 큰 고통을 받고 계시며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는 여호와주님 그리고 여호와 주님의 기적들 저희들은 그모든것을 굳게믿고있읍니다 사랑과은혜가 많으신 여호와주님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저희들에게 복을 내려주소서 그리고 가간한 자들에게 자비와 축복을 내려주시고 병든자를 고쳐주소서
그리고 나의 여호와 주님 전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샬롬
- 이전글새얼굴 14.06.16
- 다음글아라타 문명 소인국 14.06.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