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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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원 선생님 천연재 선생님 전 부산에서 하루하루 반성을 하면서 살아가고있어요 하지만 어머니

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빡에 전 할 말이 업쓰니다 저는 정말 모든 선생님께 시죄를 들입니다

제가 클럽하우스를 다니면서 제가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선생님이 있어요 바로 두분이지요

천연재 선생님(별명: 천연탄)  그리고 이희은 선생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들입니다 민규를 욕허고 때려주세요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힘이되어 주신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