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게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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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셉입니다 오늘은 게임이야기 하나올립니다 세계최초의 게임이라면 메니아들
사이에서 pong퐁으로 아실것입니다 하지만 퐁이라는 게임이전에 마그나 오디세이라는 게임
이등장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자 아타리에서 퐁이라는 게임을 만들게되었읍니다 그렇케 시작을하여서
아타리의 게임은 급상승으로 인기와 주식이 엄청나게 올라갔읍니다.
그런데 아타리가 인기급상승이자 거만해지자 야심차게 게임을 만들게됩니다 그것도
5주만에 ET라는 카트리즈를 만들게됩니다 그것도 무려 5만개 하지만 ET게임은 전설로
묻희개됩니다 어마어마한 재고량과 유저들의 좋지않은 반응때문에 ET게임팩은 멕시코의
한 사막에 파묻희게되고 그리고 비디오게임이라는 단어자체가 사라지게됩니다.
그리고 1983년 닌텐도에서 패미컴 콘솔게임을 만들면서 비도오게임이라는 단어가
다시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1985년 닌텐도에서 아케이드게임 슈퍼마리오 1등장이후로 휴대용게임기 NDS 와
NDS스위치 버전으로 마리오시리즐를 만들어나갑니다
그때부터 오락실문화가 시작이되었읍니다 여기서 오락실의 조상이 바로 콘솔게임기입니다
그기반으로 오락실이등장 하였읍니다.
단지 오락실에 코인(동전)넣고 플레이를 한다는것 뿐이지 콘솔게임과 다를것이 없읍니다
제가 링크올린 이미지는 전설로남게된 게임이 아타리입니다 2019년 말에 아타리박스라는
새로운 기종으로 출시가된다고 합니다 가격때는 250달러 (미확정)
OS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웹서핑가능하고 PC게임도 지원이 않되는것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콘솔게임 메니아들에게 욕좀 많이먹었읍니다
이유는 멕시코사막에 버려진 ET게임때문입니다 미국 한 다큐TV에서는 아타리 게임오버
라는 타이틀로 메시코사막에 버려진 수십만개 아타리 ET팩을 발견하는 내용이 나왔죠
그것때문에 유저들은 이런말을 합니다
아타리 너희들또 팩을 버릴여고 아타리박스를 만들었냐 이런말이 나올정도입니다
2019년 말에 나올아타리박스 문제는 패드입니다 패드는 두가지 지원하는것같아요
아타리 전용스틱 그리고 엑박콘솔게임 패드 모방하여만든 아타리박스 패트
전 오락실게임 메니아지만 아타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타리회사 죽었다 다시 살아났다지만 이건 너무한것아닌가 싶네요
이상으로 요셉의 게임역사 이야기입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들입니다 *^^*
요셉의 한마디: 요즘 레트로게임이 인기 절정입니다 그리고 서울 용산 그리고 신길동 6번출구
앞 레트로카페 그리고 노량진 레트로시장 레트로게임 시대다 보니 이런 곳이 많이 생겼고
심지어는 스마트폰케이스에도 패미컴게임 80가지 내장되어서 플레이를 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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