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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딸 축복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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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요셉
댓글 0건 조회 923회 작성일 20-05-21 02:14

본문

축복이할머니 안녕 나야 너의아빠 흑두장군 축복아 클럽하우스에서 잘 지네는지 그리고 밥은

잘먹는지 걱정이 되는군아 축복아 넌 비롯 할머니가 되었지만 난 너만보면 조금은 걱정이 된

단다 이유는 산책을 할때마다 너의 주체할수없는 에너자이저 파워 넌 그것이 조금 걱정이되

축복아 클럽하우스의 직원선선생님들과 회원분들에게 언제나 기쁨과웃음을 주어서

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축복아 원장선생님이나 헤라클레스 도원장님이 산책시킬때마다 제발

너가 끌고 다닐려고 하지마 넌 힘이 장난이아니야 무슨 할머니가 되어서 산책을 할때마다

힘을 주체할수 없으니 걱정이된다

그리고 한번씩 뒤집어 지는것 ㅋㅋㅋ 난 그런 너의 모습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나온단다

사랑하는 나의딸 축복아 제발 산책할때 만큼은 원장선생님 그리고 헤라클레스 도원장님

힘들게 하지말고 늘 건강하거라 코로나 때문에 이아빠는 갈 수가 없지만 언제나 난 축복이 너를

응원하고 사랑한단다 축복아 너 기억하니 어릴적 사랑이랑 같이 작업장에서 변 넴세를 풍기면서

작업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던 시절 사랑이는 지금 없지만 난 사랑이를 그리워하고있어

그리고 축복아 너가 새끼 7마리 낳았던시절 그때 그꼬물이들을 잊을수 없단다

영미와 꽁치 지금은 무엇을 하면서 어떻케 지네는지모르지만 난 지금도 그리워하면서

지네고있어 정말 사랑이 영미 둘다 보고싶고 만나면 같이 놀고싶군아

축복아 잘 지네고 산책할때 원장선생님 힘들게 하지말고 늘 건강하거라 그리고 축복아

원장선생님 뼈밖에없어 그러니 산책을 할때마다 조ㅓ심하거라 그럼 이아빠는

물러간다 축복아ㅣ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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