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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장군 요셉의 2005년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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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요셉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0-05-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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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두장군요셉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하고싶은이야기는 2005년 부산

연산6동에 살던시절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2005년 11월 8일 늦은새벽입니다

저는 망미동에있는 PC가기위해집을 나섰읍니다

어느정도 걸어갔을까 그때 누렁이 개한마리가 도로위를 질주를 하는 것입나다

그러자 결국 누렁이는 차에 치였고 비틀걸이는 몸으로 제앞에 쓰러졌읍니다 그리고 몸을

사시나무떨듯이 떨었고 결국 네발앞에서 죽었읍니다

전 정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고 그때 눈물도 한없이 흘렀읍니다

전 맥없이 죽어가는 누렁이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읍니다 정말 사람이건 강아지들이건

생명은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저는 집에있으면서 TV를 봅니다 예전에 헸던 TV동물농장을 보았읍니다 무차별한 반려견 학대

그리고 버림받은 강아지들 전 그런 장면들을 볼때마다 정말 그런사람들 저주하고

죽이고싶더라구요 회원여러분 그리고 직원선생님들 혹시 보신탕 드시는선생님들 없지만

절대 그런짓하지마세요 반려견도 말을 못하지만 사람과 같은감정을 갖었읍니다

그리고 클럽하우시 마스코트 축복아 넌 나의 영원한 딸이야 너가 어릴적부터 너를 축복이라는

이름을 지었고 지금도 넌 나의 영원한 딸이란다 축복아 클럽하우스 회원들과 직원선생님들꼐

웃음을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원장선생님과 산책할때 힘조절하는것 명심하고 늘 건강하거라 너가 힘으로하면

뼈밖에 없는 원장선생님 살 더빠진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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