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벧엘클럽하우스

새로운 꿈을 위한
세상의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자유게시판

흑두장군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꼴통흑두장군
댓글 0건 조회 887회 작성일 20-04-04 09:18

본문

회원여러분 그리고 직원선생님과 국장님 원장님 륵두장군입니다 오늘 20204월4일 

집앞에있는 마트에 가는길에 유독 저를 따라다니는 고양이가 있읍니다.

그고양이는 언제나저를보면 야옹거리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전 그 고양이에게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꼐 놀았읍니다. 오늘도 루시를만나서 전 너무나기뻣읍니다.

그리고 집에서 갖이고나온 참치켄을 루시에게 주었읍니다.

그리고 전 의문이 생겼읍니다 왜 고양이나 반려동물들은 학대당하고 또 버림을 받아야만 

하는지 의문이 생겼읍니다. 

그리고 전 루시를보면서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버려버린 사람들을 저주하고 속으로 욕도하였

읍니다. 

하지만 루시는 달랐읍니다 루시는 언제나 나와 함꼐하기를 원하였고 심지어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아줌마가 있어도 언제나 루시는 저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직원선생님과 국장님 원장선생님 정말 생명이라는것은 소중한것입니다

사람도 버림받으면 상쳐가 크듯이 고양이나 반려견을에게도 크나큰 충격입니다 

저도 이글을 올리고 루시에게 가볼까합니다 언제나 저희집 버스정류소에 기다리는 루시에게 

참치캔을 주기위해가볼까합니다.

회원여러분 집에서 반려동물 그리고 반려묘 키우시는분들은 절때버리지 마세요 비롯 말을 

못하지만 심정은 사람과 같읍니다 

회원여러분 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복이에게 

이말 하고싶네요 축복아 비롯떨어져있어도 난 너를 사랑한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