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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축복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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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톨 흑두장군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20-04-04 09:03

본문

사랑하는 나의 딸 축복이에게 

축복아 난 너를 보고싶어도 만날수가 없단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난 너를만날수

없군아 축복아 예전에 사랑이와함꼐 놀던 모습 그리고 너의손자 영미 정말 잊을수없군아 

축복아 난 너에게 늘 할머니라고 놀리지만 그레도 꿋꿋하게 받아주어서 정말 고마워 

축복아 난 집에있으면서 언제나 너를 걱정한단다.

축복아 클럽하우스에 있으면서 늘 건강하게 지네기를 바랄뿐이다. 

축복아 넌 기억하니 너가 어릴적 사랑이와함께 클럽하우스 작업장을 응가로 초투하한사건

ㅋㅋㅋㅋ 난 아직도 기억을한단다.

축복아 너에게 정말 잘해주지 못한것이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밖에 난 

할말이 없군아 축복아 늘건강하고 언제나 너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함꼐하기를 바라며 

꼴통이자 엽기적인 인간 흑두장군은 여기서 물러갈꼐 축복아 이름처럼 늘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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