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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선생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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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 민규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19-11-13 14:30

본문

클럽하우스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흑두장군 민규가 글을올립니다

이젠 날씨가 점점 추워지기 시작을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비가온다니깐 회원여러분들

귀가하실떼 비를맞이않고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사는 여기까지하고 저의 진심어린 본 심정을 회원 여러분과 직원선생님들에게 공개를

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장애인 일자리 하면서 저는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시달였읍니다

회원들이 작업을하고나서 장부에 적어놓는것은 준호선생님께서 하십니다

그런데 작업하는 회원들은 장부가 잘못되었다면서 저에게 따지듯이 말하고 심지어 불량보

는것도 바쁜데 저에게 찾아와서 짜증나는말투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경우가

한번씪 있읍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참다가 않되어 제 자신도 모르게 욕을하게됩니다 그레서 이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솔찍이 이러한 회원분들 떼문에 정말 그만두고싶다는 마음이 많이 앞서있읍니다

전 이번 연도까지만 하고 회원들과 말하지않기로 하였읍니다

이글을 보시는 직원선생님들과 그리고 작업을 담당하시는 준호선생님 이글을 보시고

저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면합니다.

전 작업장에서 이렇케 대하는 회원들떼문에 힘이 듭니다 솔찍희 제가 욕을 많이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불량검사하는데 나에게 찾아와서 짜증나는 말투로 휜지를 골라달라는 진희와 그리고

장부가 잘못됬다면서 나에게 장부를 들고와서 따지듯이 물어보는 해인씨 그리고

미경씨 때문에 정말 저는 힘이듭니다 그레서 전 다음달 마지막으로 그만둘까 생각을합니다

정말 저도 지쳤읍니다 그리고 이번연도가 끝으로 전 클럽하우스에 다니는것을 잠시

멈출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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