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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장군 경험담 (19살 전국구생활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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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19-11-09 16:04

본문

안녕하세요 흑두장군입니다 이젠 서서희 겨울이 찾아올여고 하는지 조금씪 추워지기 시작을

합니다 그레서 제가 전국구 생활을하면서 우연희 김천에서 만난 인정많은 할머니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그때 당시에 제나이는 19살이였읍니다 어릴적 함꼐지네던 친구와 김천에 놀러가게 되었읍니다

그렇케 김천의 유명한곳을 둘러보고 놀다가 늦은밤 저희들은 길을 잊어버리게 되었읍니다

그때 트럭을 운전하시는 젊은 할아버지 한분을 만났읍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보고는 차에

타라는 것입니다 날도추웠고 그때에는 어떻케 해야할지 몰랐읍니다

그레서 저와 친구들은 차를타고 할아버지 집으로갔읍니다 그리고 하룻밤을 자게되었읍니다

그때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꼐서 저희들에게 온화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따뜻한 밥을주었읍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그밥을먹고는 방에서잠이들었읍니다.

다음날 추위는 조금이나마 풀였고 저희들은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읍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나에게 이 말을하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선물이라도 해드리자 이말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배낭에서 꺼넨것은 저의 목도리 2개와 그리고 친구들이 꺼넨 겨울용 장갑

이였읍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그선물을 들이고 집으로 돌아왔고 지금도 그때 당시에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잊을수가 없었읍니다.

요즘세상이 삼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그리도 따뜻한 온정을 전 느낄수가 있었읍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직원선생님들과 원장님 국장님 아무리 무서운 세상이지만

정말 따뜻한 마음을 주는 사람도있다는 것을 명심하였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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