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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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직원선생님들과 원장님 그리고 국장님 원장님 안녕하세요

흑두장군이자 꼴통 민규가 오늘 한바탕 웃겨들일여고합니다

제가 서울객지 생활을 하면서 정말 엽기적인 간판들을 많이 봐 왔읍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에서 잊어지지않는 엽기간판을 올립니다 참고로 황당해서 웃다가 멘탈붕괴 되오니

주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1. 빤스 네리는곳 (경기도 일산 제레시장 화장실간판)

2. 엄마 희드라가 침뱉아서 (서울 낙성대 인근 pc방간판)

3. 모텔방 간판입니다  거시기한판하는곳 ( 서울시 강서구 인근에 있는간판)

4. 졸라게 빠른 피씨방 ( 노량진 대학원거리 에있는 pc방)

5. 조 까 세 (이간판 큰글씨로 조까세 랍니다 참고로 조게구이전문점식당)

6. 종로삼가 피막골목안 화장실 ( 남정네 물총싸는곳)

그외에도 2006년도 시즌에 있던 엽기간판들이 많이 있지만 지금은 어떻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2006시즌 서울시 관악구 봉천7동 한 분식점 이름이 거시기 분식점

이라는 간판도 보았읍니다 그리고 경기도 일데에 돌아다니면서 거시기에 관련된 간판도

많이보았읍니다 거시기 노래방 거기시 돼지국밥 심지어는 화장실 간판이 물총싸는곳

도있었읍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다바꼈을 것입니다

제가 2006년도 서울 객지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본 엽기간판들입니다

지금은 좋은글과 아름다운 간판으로 바뀌었을것입니다 회원여러분과 그리고 직원선생님들

그리고 원장님 국장님 걍 웃자고 올리는것입니다 한바탕 웃다가 좋은하루하루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