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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선생님들과 국장님 원장선생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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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민규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19-11-04 14:36

본문

직원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흑두장군 민규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것은 경영시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3일전 오후 1시쯤이였읍니다 그때 버스정류장에 경영씨와 그리고 저와 둘뿐이

이였읍니다 그런데 경영씨가 저에게 이말을 하는것입니다 민규씨 제 교통카드에 돈 만 삼천원

있다면서 본인이 차비를 네준다고 하였읍니다 전 그때 아무생각없이 경영씨 뒤에서 있었고

잠시후 10번 버스가 왔읍니다 그렇케하여 경영씨가 저까지해서 두사람의 차비를 교통카드로

네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은희선생님과 경영씨와 저 이렇케 상담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경영씨는 네가 메번 차비좀 대달라고 말했다면서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한것 같

읍니다 전 경영씨에게 그런말 한적이 없었읍니다 그런데 경영씨는 네가 없다는것을

알고는 은희선생님께 거짓말을 하여서 네가 메번 차비를 대달라고 선생님에게

말을한것같읍니다 따지고 보면은 경영씨가 사고를 다쳐놓고는 영문도 모르는 저에게 뒤집

어씨우는것입니다 그리고 회원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마음에 들지않는 회원이있으면

그회원의 이름을 덜먹이면서 뒤에서 욕을하는것입니다 경영씨의 쓸데없는말과 마음에

들지않는 회원분들 이름을 덜먹이면서 욕을하다가 말 싸움도 빈번희 일어나곤 합니다

제가 봤을떼에는 경영씨는 자기자신이 잘못한것을 모르는것 같읍니다

그러다가 담당선생님과 상담하게되면 경영씨는 거짓말을 하여서 빠져나갈여고 하고 

메번 피해본 사람들을 덜먹이면서 말도않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기분 않

좋은일이 있으면 저에게 큰소리치면서 욕을하곤 합니다 오늘 아침에만 해도 일있었

읍니다 선생님꼐서 회의중인데 문을열고는 보는 것입니다 그레서 저는 선생님회의

중인데문열면 어떻하냐고 말을하자 저에게 큰소리를 치면서 미친놈아 니가뭔데 상관이냐고

욕을하는 것입니다 전 그말을 무시하였고 잠시후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통화를 하였읍니다

그런데 경영씨는 화장실 쪽으로 가면서 저에게 욕을하는것입니다

미친놈 지가뭔데 참견이냐 이말과 함꼐 경영씨는 화장실로 가는 것입니다 전 그레도 그말을

무시해버리고 친구와 통화를 하였읍니다

경영씨 같은경우에 전작 본인이 사건사고 다일으켜 놓고는 다른회원들 이름을 덜먹이면서

그때 그 사황을 빠져나갈여고 잔머리쓰는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오전에 진희가 나에게

이야기를 해준것입니다 숙소에서 최은희 선생님 욕을했다면서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읍니다

경영씨같은 성격을 따지고보면 당사자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면서 당사자가 없으면 말도 않되

는 거짓말을하여서 그당사자에게 뒤집어씌우는 그런경향이 언찌않아 많이 있읍니다

저또한 경영씨 때문에 사무실에 불여간것이 횟수로 3번째 입니다

이러한 경영씨의 행동을 선생님들꼐서 바로 잡아 주셨으면합니다 경영씨의 하는 행동이

완젼희 전라도 사람들이 뒤통수를 치는 그런행동을 하길레 이렇케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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