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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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흑두장군 민규입니다 제가 한동안 조용했어죠 ㅋㅋㅋㅋ 그레서 정말 오레된 개그

하나올립니다 아마 이이야기가 최불암 시리즈에 나온이야기입니다 (참고 :1993년시즌에 뜬개그)

배트멘 슈퍼멘 최불암이 있었읍니다 에셋은 누가 가장멋진 차를다고가나 내기를 하였읍니다

진사람은 50만원 주기로하였읍니다

첫번째 배트멘: 휘파람을 불자 검정색 배트카가 날아와서 타고가면서 슈퍼멘과 최불암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갔읍니다

두번째 슈퍼멘: 난 그딴것 필요없어 이말과함꼐 하늘로 날아갔읍니다

마지막은 최불암: 휘파람을불자 시속 4KM 빅멘 삼각펜티가 날아와서 그것을 타고 덜덜

걸이면서 갔읍니다

그리고 결국 네기에서진 최불암은 50만원내고 평생 낙오자가 된 오레된 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