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 목록

회원여러분 그리고 직원선생님들과 국장님 원장님 안녕하세요 흑두장군입니다

이젠 완연한가을입니다 ㅋㅋㅋ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자 옆구리가시린 남자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전 옆구리가 시리지않습니다 이유는 여친이있기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오늘 추천해줄책은 아버지라는 소설책입니다. 전 아직읽어본적 없지만 흑두장군 친구들

사이에서 눈물나게하는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시대를 힘겹게살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책입니다 정말 아버지라는 이세글자

생각을하면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가 간절희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의 아버지는 환경미화원 일을하시다가 정년퇴임 하셨읍니다 그리고 간경화로 그만

돌아가셨지만 전 아버지를 존경하고 가족들을 위해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셨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레서 회원여러분과 직원선생님과 국장님 원장님꼐 추천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제가 16살무렵에 읽었던책입니다 다이고로야 고마워 입니다

이책은 일본 노천온천 운영하는 한남자가 있읍니다 팔다리가 없는 기형원숭이를 입양하여

함께지네는 내용입니다 전 그때당시 이책을 읽고나서 장애를갖인사람도 열심희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느꼈읍니다 회원여러분 제가 추천하는 이책두권 정말 강추합니다

인터넷서점 에서 구입할수있으니 꼭 읽어보시기를 바라면서 흑두장군은 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