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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장군의 아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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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민규
댓글 0건 조회 811회 작성일 19-09-27 15:15

본문

안녕하세요 흑두장군민규입니다 제가 강아지를 무척이나좋아하고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있는

할머니 축복이와 그리고 그의손자이자 악동 똘똘이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레서 제가 두개의 링크를걸어 두었읍니다 하나는 강아지애교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링크는 정말 눈물없이 못볼정도록 아름다운 맹인안네견 올리브이야기 입니다

회원여러분 혹시아시나요 강아지를 처음만나고나서 함꼐한 순간들이 말을못하는 반려견

들에게 하나의 추억이자 주인을기억 한다는것을 말입니다

저또한 서울객지 생활을하던 시절입니다 제나이25살 나이에 서울시관악구 봉천3동 한 편의점

에서 알바를하던시절입니다.

그때당시 시간은 낯오후2시20분 이시간은 잊을수가 없는시간이었읍니다 이유는

언제나 제가 알바하던 편의점을 찾아오던 작은강아지 한마리가 있었읍니다 그 강아지는

누군가를 기다리는듯이 제가 알바하던 편의점입구 앞에앉아서 비가오나 세찬바람이

불어오거나 언제나 묵묵희 앉아있는 강아지입니다 저와그리고 점장님꼐서 그녀석을 앉고

가계안으로 대리고 들어왔읍니다

그리고 그작고작은 꼬맹이가 몸을떨면서 주인을기다리는것을 느꼈읍니다

그레서 점장님과 전 주인을 찾아주기를 위해 발버둥쳤지만 찾을수없어고 그레서 점장님

과 저 그외 알바하던 직원들이 함꼐키우기로 결심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이름도생겨 났읍니다 이름은희망이 희망이는 자라나면서 가계의마스코트가 되었읍니다

그리고 오는 손님들마다 귀여운몸짓과 애교로 맞아주었고 언제나 늘 함꼐하였읍니다

하지만 희망이를 마음것 놀아라고 밖에풀었읍니다 그런데 줄거움도잠시 희망이는 어느한트럭차

에치여 그만 곁을 떠났읍니다

지금생각을 하면은 눈물이납니다 언제나 재롱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함꼐놀아주던 희망이가

그만 무지게다리를 건넜읍니다 

제가쓴글은 정말 실화입니다 지금도 전 한번씪 짧지만 서울객지 생활을하면서 함꼐한 희망이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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