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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한 남자가있읍니다 이름은 덴 몰딘 그사람은 시안부 선고를받고는 좌절감에 빠졌읍니다

그사람은 열열한 크리스천입니다 하지만 그사람에게 작은 강아지가 있읍니다

이름은 몰딘 몰딘은 아기리트리버 입니다 몰딘도 주인이 시안부인생인 것을알게되었는지

언제나 주인옆에서 떠나질않았읍니다.

그리고 얼마후 병원에서 누운체로죽은 주인을 본 몰딘은 앞발을 침대위에 올리고는 조용희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보네어야 했읍니다 그리고 몰딘의주인 덴을위해서 영국시민들이

추모제를 열어주었읍니다.

그리고 많은 인파들사이에 작고어린 몰딘이있읍니다 몰딘은 주인이 천국으로 간것을 기리며

엎드려 묵념하고는 주인을 떠나보넸읍니다.

그리고 몰딘은 주인이 너무나도 그리운나머지 주인의 무덤앞에서 떠나지를 않고 비와 태풍

눈보라를 맞아가면서 주인의 무덤앞에 있다가 결국 몰딘은 주인이있는 천국에서 

영원희 행복하게 살게되었읍니다.

클럽하우스 직원선생님들과 여러회원여러분 축복 똘똘이에게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주

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