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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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선생님들과 국장님 원장님 안녕하세요 흑두장군민규 입니다 제가 이렇케

글을 올리는것은 저의 고민이있어서 이렇케글을 올립니다.

저는 진심으로 회원분들에게 잘 대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웃음이없는 데다가

심한욕을 하는것은 진심입니다 하지만 전 그런 욕들을 하고싶지도않고 회원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의지대로 또 회원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저의 무서운 얼굴과

심한말들때문에 회원들이 저를 멀리한다는것을 전 알고있읍니다

하지만 전 정말 회원들과 친해지고싶고 그리고 회원들과 웃으며 함꼐하고싶어요

무의식적으로 나온 나의말 한마디때문에 전 회원들에게 화만입힙니다.

그레서 용기를네어서 이렇케 클럽하우스 계시판에 저의 고민을 올립니다.

직원선생님들 이글을 보시게된다면 어떻해 해야할지 그리고 어떻해하면 회원들과 친해질

수있는지 방법을 알여주세요 그리고 이글을보시는 직원선생님들 저를도와주세요 ㅠ.ㅠ

정말 제자신이 너무나힘이듭니다

부탁을 들이면서 흑두장군민규는 여기서 이만물러갑니다 선생님들의 도움이 저의

큰 힘이됩니다 그럼 안녕희계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