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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장군의 어릴적 추억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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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두장군민규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19-07-19 11:22

본문

안녕하세요 직원선생님들과 원장님 그리고 국장님 다름이아니고 이번에는 저의 어릴적 추억이야

기하나를 올립니다.

제나이 6살시절입니다 그때당시에 오락실게임 문화가 정말않좋았을때입니다 오락실에 구경을가거

나 오락하다가 걸리면 신나고 즐겁게 매를맞았던것이 전 기억에남아 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게임문화가 엄청나게 발달이되어서 정말 좋지만 옛날에는 그런것이없었읍니다.

전 언제나 유치원에갔다가 항상가는곳이 어머니께서 일을하시는 신발공장입니다 그곳에계신

사장님꼐서 저에게 3000원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때당시만해도 과자하나 50\원~ 150\정도

오락실한판 50\~30원 하던시절입니다 전 3000원을 받고서는 유치원가방과 도시락을

공장휴계실에 던저놓고 오락실에서 신나게 오락을하였읍니다.

전 50\한판으로 오락실 셧터내릴떼까지 한적도 많이있었읍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주인아저씨

가 나에게 빌었던기억도 있읍니다 그이유는 50원한판으로 6시간 이상하다보니 오락실 주인사장

님꼐서 1500원 주시면서 제발 나가달라고 사정을하던기억도 있읍니다 ㅋㅋㅋㅋㅋ

전 그게게가 되어서 오락실게임에 미치게되었고 심지어는 1999년 5월 전 디디알 대회에나갔

읍니다. 전 대회소식을듣고 디디알을 한가닥한다는 부산닭다리팀 형들을만났읍니다 그리고

그형들과함꼐 디디알 연습을 하루에 5시간씩한적도있읍니다.

그리고 부산서면일번가 럭키오락실에서 대회가 열였읍니다 전 대회에참가를 하였읍니다

그리고 부산닭다리팀 형들에게서 배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전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올라간적도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가있는지라 잘 않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저의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을하면서 제 가슴속에 간직을하고있읍니다

회원여러분들은 어떤추억들이 있어요 저의추억은 이런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전 그때그시절

잊을수가없을것입니다.

회원여러분 어린시절 좋은추억들을 잘 간직하시구요 그리고 힘들거나 그럴때마다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해보세요 그럼흑두장군 민규는 여기서물러갑니다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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